착오, 참값
4. 착오, 참값
1. 개 요
오차란 참값과 관측된 값의 차이값을 표현하는 것이며 측량에서 소요 정확도를 설정하여 관측된 값이
설정한 허용오차 이내에 있는지를 확인하여 관측값의 정확도와 정밀도를 확인하여 사용유무를 결정하는 요소이다.
2. 오차의 종류
(1) 관측값 - 최확값의 차이에 의한 분류
- 참오차, 잔차, 편의, 평균오차, 상대오차, 평균제곱근오차(RMSE), 평균제곱오차, 표준편차, 표준오차, 확률오차
(2) 오차 성질에 의한 분류
- 착오(과실)
- 정오차(계통오차)
일정조건에서 같은방향 같은크기로 발생되는 오차 누적되므로 누차라 함.
오차의 발생원인과 상태를 알면 제거가 가능하다.
- 부정오차(우연오차)
원인이 불명확한 오차
서로상쇄되기도 하므로 상차라 함.
최소제곱법에 의한 확률법칙에 따라 오차 추정이 가능하다
(3) 원인에 의한 오차
- 자연적 오차
- 기계 오차
- 개인 오차
3. 착 오
(1) 관측자의 미숙과 부주의로 발생
(2) 관측시 눈금의 오독, 야장기입의 오류등
(3) 주의하여 소거가 가능하다
(4) 과대오차가 발생했을때 착오여부를 판단할수 있다.
4. 참 값
(1) 대상물의 길이, 무게, 부피의 진값
(2) 통계학, 확률론에 의한 최확값을 참값으로 이용한다.
(3) 관측값 - 참값(최확값) 을 참오차라 한다.